보도자료

(사)부산게임협회, 신임 협회장에 최경욱 (주)에버스톤 대표 선출

관리자
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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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임시총회서 경선 끝에 당선... "소통과 화합으로 위기 돌파"

- AI 기술 선도·인디게임 육성 등 4대 전략 발표... "부산을 韓 게임산업 메카로"

(사)부산게임협회는 지난 15일 오후 5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 5층 복합공간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협회장으로 최경욱 (주)에버스톤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최경욱 (주)에버스톤 대표와 최대길 (주)유캔스타 대표가 후보로 나선 경선으로 치러졌다. 두 후보 모두 부산 게임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투표 결과 최경욱 후보가 회원사들의 지지를 받아 신임 협회장으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최경욱 신임 협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부산의 전통 산업에 밀려 게임 산업이 위축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통'이다. 회원사 간 서로 힘이 되어주는 단단한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협회장은 이날 '소통·연결·성장'을 3대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부산 게임사가 즐겁고, 나아가 부산이 즐거운 도시가 되게 하겠다는 '게임산업 메카 부산'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4대 추진 전략’도 제시했다. 우선 ▲대외협력 강화를 통해 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정책 협력을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예산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부산 인디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페스티벌 및 퍼블리싱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으로 인턴십과 공동 연구를 활성화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업계 화두인 ‘AI(인공지능)’ 분야에 대해서는 "게임 관련 AI 공동 학습 및 정보 공유를 추진하고 성공 사례집을 발간하여, 회원사들이 AI 기술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회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경쟁했던 최대길 후보 또한 '원팀(One-Team)'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전했다. 최경욱 신임 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모두 수렴하여, 회원사들이 편안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통합된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부산게임협회의 향후 주요 일정과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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